[앵커의 마침표]욕하거나, 안오거나
2023-09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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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북한에서 온 쓰레기, 빨갱이”
대정부 질의 하는 태영호 의원에게 한 민주당 의원이 소리친 말입니다.
탈북자 출신을 빌미로 삼은 그야말로 인신공격이죠.
대정부질의 때 자리에 앉아 있는 의원은 절반도 안 되던데요.
그 의원들 앉아서 늘 막말에 고성 지르죠.
마침표 찍겠습니다.
< 욕하거나, 안오거나.>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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